안녕하세요 만수입니다.
22일 화요일 오후, 북드라망과 감이당이 마련한 파티는 즐거우셨는지요? 아쉽게 참석 못하신 분들과 그날을 기억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그날 찍은 사진들을 대방출합니다. 북드라망은 앞으로도 여러분과 이렇게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고 싶습니다. ^^
상냥한 목소리와 예쁜 미소로 여러분과 만났던 봉토어멈의 글은 ☞요기 를 클릭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곰숙쌤과 북드라망 대표 편집자이자 『누드 글쓰기』를 편집한 다용도입니다.(다용도의 글을 읽고 싶으신 분들은 요기를 클릭하세요)두분 사이가 정말 좋아보입니다~ 그러나 닮았다는 말을 들으면 정색하시는 곰샘~ ㅋㅋ
코스별로 등장한 많은 음식들은 다 곰샘의 은혜이옵니다~ (_ _) 다들 맛있게 드셨죵? 음식이 어찌나 금방금방 없어지던지~ 북드라망은 분명 대박 날겁니다~ ㅎㅎ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일간 도장이었습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 자신을 뜻하는 일간을 손등에 콕 찍어주는 것이었는데 몇몇 분들은 용신을 위해 필요한 도장들을 막 찍기도 하였지요. 피부과 테스트는 거치지 않았지만, 피부에 아주 그렇게 해롭지는 않은것 같아요. 먹지만 않으면 된다고 하니 안심하시길!
도장으로 홍대 클럽데이 삘(!)도 나고, 같은 일간의 사람을 만나니 괜시리 반갑더라구요. 북드라망에는 갑목이 둘이나 있는데, 또 한 분을 만나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일간끼리 한번 단체 사진을...^^(단체사진 신청받습니다 ㅎㅎ)
사주풀이에 대한 관심이 엄청났지요!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이 스스로의 사주를 볼 수 있게 되는 게 아닐까요? 『갑자서당』과 『누드 글쓰기』를 통해 공부하실 수 있답니다. 하하하;;
사회계(?)를 은퇴하셨다가 오랜만에 의뢰받으셨다는 문리스 선생님이십니다. 편안하고 매끄러우면서도 즐거운 진행을 마음껏 뽐내셨지요. (남산강학원&감이당) MC계 1인자의 명성을 느낄 수 있었다면 너무 오바일까요? ㅋㅋ
기다리던(?) 저자들과의 만남 시간입니다. 무척 수줍어(?)하시던 곰샘이 기억에 남네요. 배우들을 무대에 올리는 매니저의 역할을 하고 싶으셨다는 그 말씀에 제 가슴이 뭉클했어요. 흑~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고, 함께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즐거우셨지요? ^^
여러분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면 저희도 늘 충전받은 기분이 들어서 힘이 납니다. 북드라망 대표님(꺅♡)의 말씀처럼 우리의 앎이 책이 되고, 그 책을 통해 새로운 앎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장(場)을 함께 만들어가요~
22일 화요일 오후, 북드라망과 감이당이 마련한 파티는 즐거우셨는지요? 아쉽게 참석 못하신 분들과 그날을 기억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그날 찍은 사진들을 대방출합니다. 북드라망은 앞으로도 여러분과 이렇게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고 싶습니다. ^^
상냥한 목소리와 예쁜 미소로 여러분과 만났던 봉토어멈의 글은 ☞요기 를 클릭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곰숙쌤과 북드라망 대표 편집자이자 『누드 글쓰기』를 편집한 다용도입니다.(다용도의 글을 읽고 싶으신 분들은 요기를 클릭하세요)두분 사이가 정말 좋아보입니다~ 그러나 닮았다는 말을 들으면 정색하시는 곰샘~ ㅋㅋ
코스별로 등장한 많은 음식들은 다 곰샘의 은혜이옵니다~ (_ _) 다들 맛있게 드셨죵? 음식이 어찌나 금방금방 없어지던지~ 북드라망은 분명 대박 날겁니다~ ㅎㅎ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일간 도장이었습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 자신을 뜻하는 일간을 손등에 콕 찍어주는 것이었는데 몇몇 분들은 용신을 위해 필요한 도장들을 막 찍기도 하였지요. 피부과 테스트는 거치지 않았지만, 피부에 아주 그렇게 해롭지는 않은것 같아요. 먹지만 않으면 된다고 하니 안심하시길!
도장으로 홍대 클럽데이 삘(!)도 나고, 같은 일간의 사람을 만나니 괜시리 반갑더라구요. 북드라망에는 갑목이 둘이나 있는데, 또 한 분을 만나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일간끼리 한번 단체 사진을...^^(단체사진 신청받습니다 ㅎㅎ)
사주풀이에 대한 관심이 엄청났지요!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이 스스로의 사주를 볼 수 있게 되는 게 아닐까요? 『갑자서당』과 『누드 글쓰기』를 통해 공부하실 수 있답니다. 하하하;;
사회계(?)를 은퇴하셨다가 오랜만에 의뢰받으셨다는 문리스 선생님이십니다. 편안하고 매끄러우면서도 즐거운 진행을 마음껏 뽐내셨지요. (남산강학원&감이당) MC계 1인자의 명성을 느낄 수 있었다면 너무 오바일까요? ㅋㅋ
기다리던(?) 저자들과의 만남 시간입니다. 무척 수줍어(?)하시던 곰샘이 기억에 남네요. 배우들을 무대에 올리는 매니저의 역할을 하고 싶으셨다는 그 말씀에 제 가슴이 뭉클했어요. 흑~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고, 함께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즐거우셨지요? ^^
여러분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면 저희도 늘 충전받은 기분이 들어서 힘이 납니다. 북드라망 대표님(꺅♡)의 말씀처럼 우리의 앎이 책이 되고, 그 책을 통해 새로운 앎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장(場)을 함께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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