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여는 지혜의 인드라망, 북드라망 출판사 :: 사진으로 보는 〈제 1회 고전 낭송Q 페스티벌〉



제 1회 고전 낭송Q 페스티벌 스케치

사진으로 보는 '낭댄스'




여름인가 싶게 며칠 동안 덥더니 2일 밤,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한 행사가 당장 내일인데 비라니..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였지만, 그 덕에 날씨가 시원해졌지요. 역시 조짐이 좋습니다! 그렇지요:D 




 

많은 분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낭댄스는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깨봉빌딩 전체가 꽉 찰 정도로 손님들이 가득 찼지요. 장장 4시간이 넘는 행사 동안에 많은 분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고 함께 행사를 즐겨주셨어요.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오신 분들께는 추억을 곱씹으실 수 있도록, 오지 못하신 분들께는 현장의 생기와 궁금증을 전달해 드리고자 오늘은 말을 최대한 줄이고 사진으로 낭댄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때는 막 간식을 세팅하고 계셨습니다. 역시 행사에는 간식이죠^^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간식이 있었습니다. 본선에 선발된 팀은 마지막까지 깨봉빌딩 구석구석에 자리를 잡고 연습, 또 연습이었습니다. 준비된 방명록에도 발자취들이 남기 시작하고, 저희는 방명록 바로 옆에 자리를 잡고 현장판매를 시작했지요.














낭댄스 시작에 앞서 자리를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지금 계신 분들만큼 더 오셔야 합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금방 감이당이 가득 찼습니다. 역시 메인 MC는 남산강학원의 최고회원 문성환 선생님이십니다.











"끝까지 남아계시는 모든 분들께는 낭댄스 기념품 부채를 드립니다~"




 낭댄스 1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낭송은 <낭송 유랑단>의 북현무 매들리~ 아, 정말이지 이분들은 낭송 프로입니다! "봄이 왔네~ 봄이와~"


<낭송 유랑단>의 시범공연이 끝나고 으쌰으쌰, 칠판에 쓰인 순서에 따라 용인에서 올라온 <청아성>을 시작으로 낭댄스  본선이 시작됩니다!  우와아아아~!






















손오공의 분신술!













낭송이 사람을 만든다. 킴스맨










































<공기반, 소리반>을 끝으로 1부가 끝나고 잠깐 쉬는 시간. 진행팀은 상품을 마저 준비합니다. 저 안에 이번 낭댄스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본선 진출팀 30팀, 준비된 상품은 32개(^^;;;;) 권위있는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에 따라 32개의 상이 30개의 팀에게 돌아가는 전대미문의 고전 페스티벌 낭댄스입니다.


2분의 시작은 <파워 낭송>팀. 격한 운동과 낭송을 결합한 <파워 낭송>팀은 팀원인 둘만 운동을 하는게 아쉽다며 관객 중 자원한 몇분에게 '파워 낭송'을 전수하더니 낭송을 즐기고 있는 관객들까지 '파워 낭송'에 동참시켰습니다. 전부 자리에서 일어나서 "얼씨구나 좋구나~"를 외며 춤을 추는 것(^^;;)으로 2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지는 기발한 낭송들~!!





공정한 심사를 약속하는 심사위원들.





























세상에 이런 중2들만 있다면...

















경상도 사투리로 맺는 '도원결의'



















책 읽는 법 좀, 공부하는 법 좀 알려달라!

























느티나무 팀을 끝으로 본선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심사를 마치는 사이에 이어진 세 팀의 특별공연!!









그리고, 두구두구두구두구 바로 시상이 시작됩니다! 30개 본선 진출팀을 위해 준비한 32개 상이 모두 시상됩니다^^



북드라망이 준비한 럭키백을 받아들고 매우 좋아해주어 기뻤습니다^^





이것은 리얼 현금+_+


1등상까지 모두 수상을 마쳤습니다. 와아아아~!!!



시상을 모두 마치고 낭댄스는 끝이 났지요.

끝나고 바로 뒤풀이겸 저녁식사가 이어집니다.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았는지 몇몇 사람들은 기념 사진을 찍습니다. "하나둘셋~ 김치~"






2층 배식대 옆에서는 낭댄스 기념 부채를 나눠드리고 있었습니다. <낭송 열하일기>의 한 구절이 적혀 있는 부채입니다. 이번 여름은 낭송의 기운이 가득한 부채로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저희 북드라망에서 준비했습니다!! "제2회 고전 낭송Q 페스티벌"에서 또 만나길 바라며~ 사진으로 보는 낭댄스 스케치는 이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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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철학공 2015.05.04 21: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너무 즐거웠어요. 귀가 완전 호강했지요! 이런 글귀를 어디서 들어본답니까. 정말 수고하셨어요!

    • 북드라망 2015.05.06 10:00 신고 수정/삭제

      즐거우셨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내년 제 2회 낭댄스에서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