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따니빠따6 "탐진치의 불길에서 우리 자신을 구해내야 할 때다!" _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저자 북토크 "탐진치의 불길에서 우리 자신을 구해내야 할 때다!" _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저자 북토크 2600년 전의 오래된 경전이 지금, 널뛰는 마음으로 길을 헤매는 우리의 지도가 될 수 있을까요? 『숫따니빠따』를 오늘 여기의 삶과 대각선으로 연결해 읽은 고전평론가 고미숙 선생님의 신간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출간을 기념해 저자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엽니다. 탐진치의 불길 속에서 길을 잃을 때, 관계와 욕망 사이에서 마음이 흔들릴 때, 『숫따니빠따』는 우리에게 어떤 길을 보여 줄까요? 고미숙 선생님과 함께 마음의 불을 끄는 방법을 배워 봅니다. 10월 21일(수) 오후 4시~6시 서울 중구 필동 깨봉빌딩 3층으로 오셔요! 누구나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 신청 링크(클릭해주세요!) 2026. 9. 30. 추석에 만나는 청년들에게 지혜로운 한 마디를 선물하세요『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고미숙의 붓다 칼럼』 청년 이벤트 추석에 만나는 청년들에게 지혜로운 한 마디를 선물하세요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고미숙의 붓다 칼럼』 청년 이벤트 바로 내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이번 연휴는 조금 짧아 아쉽기도 하지만 금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그리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북드라망 독자님들께서는 어떤 명절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가족들과 친척들에게 건네는 선물과 용돈도 물론 좋지만 지혜로운 한 마디를 해줄 수 있다면, 그보다 뜻 깊은 선물이 또 있을까요? 갑자기 너무 진지해졌나요?^^; 그런데 정말 그렇습니다. 제가 대학교 4학년이었을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디에 원서를 넣어야하는 지 불안해했었거든요. 정해진 루트를 따라 학교에 다니면서도 “무엇을 할 것인가”란 피할 수 없는 질문 앞에.. 2026. 9. 23. [씨앗문장] “해야 할 일 좋아하면 성공하고 해야 할 일 싫어하면 파멸한다” “해야 할 일 좋아하면 성공하고 해야 할 일 싫어하면 파멸한다” “이 내용들을 보면서 두 번 놀랐다. 먼저 내용이 너무 평이해서 놀랐다. 첫번째 파멸의 문도 그랬지만, 위의 내용들 역시 특별한 구석이 전혀 없다. 그러니 이런 기본기가 무너지면 파멸의 문이 열린다는 건 실로 지당하다. 한데, 달리 말하면, 그것들이 그만큼 지키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게 두번째 놀라움이었다. 진실한 것, 늙은 부모를 부양하는 것, 술과 도박에 빠지지 않는 것, 인색하지 않은 것 등등.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는 정말 쉽지 않다. ‘황금을 쌓아 놓고 혼자 좋은 음식 먹는다’는 대목에선 웃음이 빵 터졌지만, 실제로 이런 유형의 인색한들은 우리 주변에도 많다. 거액의 자산을 가지고도 친지들한테 밥 한 끼 대접할 줄 모.. 2026. 9. 3. [신간 리뷰] 쫄아든 마음에 던지는 붓다의 쇼츠: ‘청년성’을 질문하다『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리뷰 쫄아든 마음에 던지는 붓다의 쇼츠: ‘청년성’을 질문하다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리뷰곽승희(남산강학원 간디스쿨) 29세 출가, 35세 깨달음. 붓다의 청년 시절 2대 사건을 볼 때마다 잠시 떠올려본다. 저 때 난 뭐하고 있었을까. 20대 후반엔 회사를 다녔고, 30대 중반엔 백수였다. ‘헬조선’의 많은 청년들이 그러듯 여기저기 아팠다. 그래서 불교 공부를 시작했다. '불교는 생노병사에 대한 지혜가 무궁무진한 학문'이라는 한 고전평론가의 강연에 끌려서. 그 고전평론가 고미숙 선생님의 『청년 붓다』를 읽으면서 뭔가 길을 찾은 것 같았지만, 아리송한 부분도 만났다. 바로 붓다의 ‘청년성’! 진리와 구도를 향한 청년의 열정으로 수행 6년 만에 깨달은 후 45년 동안 수많은 사람과 지지고 볶으며 인도 전역.. 2026. 8. 2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