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부탕1 본초서당에서 준비한 여름 보양식 그 첫번째!! 붕어 차가운 비위에 활력을! - 붕어 날씨가 30도를 오르내린다. 여름의 정점을 향해 달리는 날씨만큼이나 우리 몸도 숨 가쁘기는 마찬가지다. 조금이라도 더위를 피해 볼 요량으로 시원하고 차가운 것들을 더 많이 찾게 되고, 차가운 냉음료들의 과용은 자연스레 소화기계를 힘들게 한다. 차가운 음료들은 당장은 시원함을 주지만 소화기관을 과할 정도로 차게 만든다. 차가워진 소화기관은 음식물의 소화, 흡수에 장애를 일으켜 배탈과 설사로 나타나는 것이다. 밖의 열기와 차가운 음식들에 몸이 지쳐갈 때쯤 되면 몸을 추스르기 위해 사람들은 여러 가지 보양식을 찾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는 여섯 번에 걸쳐서 지친 몸에 균형을 잡아 건강한 여름을 나게 하는 여름 보양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여름 보양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 2013.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