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xy 아직 망설이고 계시다면,
Hoxy 10월의 마지막날을 알차게 보내고 싶으시다면,
여러분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가을맞이 북드라망 ‘북꼼 리뷰대회’
안녕하세요. 어쩐지 없던 감성세포들도 막 살아나야 할 것만 같은 10월의 마지막날을 이틀 앞둔 금요일입니다.
코앞에, 언젠가부터 크리스마스 저리가라 할 ‘이벤트 날’로 자리잡은 핼러윈데이에다가 코로나와 함께 가는 ‘위드코로나’ 시기가 닥쳐와서인지 어쩐지, 더더욱 싱숭생숭해지는 때, 또 하나 코앞에 다가온 것이 있으니, 바로바로 ‘북꼼 리뷰대회’ 마감입니다! 지금 써봐야 마감까지 쓸 수 있을까 싶으신 분들, 아직 쓸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 남들 다 들뜰 때 나는 차분하게 보내야 직성이 풀리는 분들, 모두 모이십시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겐 꽉 찬 이틀(48시간)하고도 열몇 시간(블로그 포스팅이 올라가는 시간 기준으로는 16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목 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여들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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