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26 답은 이미 나와있다!_ 옹기종기 함께 한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청년 북토크후기 답은 이미 나와있다!_ 옹기종기 함께 한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청년 북토크 후기 북드라망 독자님들 안녕하셔요! 지난 수요일, 청년이 묻고 고전이 답하는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청년 북토크가 열렸답니다(짝짝짝)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빛이 들어오는 고전비평공간 규문에서의 그날은, 북토크 하기 딱 좋은 날이었는데요.(아련합니다.)여러 공부 공동체의 청년 분들과 ‘동행클럽’에서 오신 선생님들, 그리고 문토를 통해 오신 독자님까지... 그렇게 인연이 닿아 옹기종기 둘러 앉아 고미숙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질문하고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순서는 고미숙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2500년 전의 바라문들의 질문을 뽑아 함께 보고,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청년들의 질문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답니.. 2026. 10. 6. "탐진치의 불길에서 우리 자신을 구해내야 할 때다!" _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저자 북토크 "탐진치의 불길에서 우리 자신을 구해내야 할 때다!" _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저자 북토크 2600년 전의 오래된 경전이 지금, 널뛰는 마음으로 길을 헤매는 우리의 지도가 될 수 있을까요? 『숫따니빠따』를 오늘 여기의 삶과 대각선으로 연결해 읽은 고전평론가 고미숙 선생님의 신간 『숫따니빠따와 마음의 지도』 출간을 기념해 저자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엽니다. 탐진치의 불길 속에서 길을 잃을 때, 관계와 욕망 사이에서 마음이 흔들릴 때, 『숫따니빠따』는 우리에게 어떤 길을 보여 줄까요? 고미숙 선생님과 함께 마음의 불을 끄는 방법을 배워 봅니다. 10월 21일(수) 오후 4시~6시 서울 중구 필동 깨봉빌딩 3층으로 오셔요! 누구나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 신청 링크(클릭해주세요!) 2026. 9. 30. 잘 살고 싶은데, 답을 모르겠다면, 9월 30일에 만나요! 잘 살고 싶은데, 답을 모르겠다면, 9월 30일에 만나요! 잘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잘 산다’는 게 뭘까요?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 돈 걱정 없이 사는 것? 좋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 답을 찾기는커녕 무엇을 물어야 할지조차 모르겠는 때가 있습니다. 2600년 전 『숫따니빠따』 속 청년들도 그랬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좇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 맺어야 하는지 묻고 또 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금 여기의 청년들이 묻습니다. 9월 30일 혜화역 근처 고전비평공간 규문에서 고전평론가 고미숙 선생님과 청년 30명이 마주 앉습니다. 진로도 좋고, 돈도 좋고, 사랑도 좋고, 인간관계도 좋습니다. “요즘 사는 게 왜 .. 2026. 9. 15. [목차의 온도] "미는 어디에 있는가 ― 미는 자유에 있다" "미는 어디에 있는가 ― 미는 자유에 있다" '목차의 온도' 두번째 소개해 드릴 책은, '고전비평공간 규문'의 채운 선생님이 쓰신 예술에 대해 묻는 책, 『예술을 묻다』입니다. 이 책은 예술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답하기보다 우리가 생각하는 예술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상식 속의 예술, 고루한 예술을 묻어 버리고, 새롭게 예술을 묻기를, 예술을 질문하기를 바라는 책입니다. 동서양의 철학과 고전을 넘나드는 채운 선생님 특유의 박식과 치밀함이 정갈한 문체에 담겨 있는 이 책의 목차 중 오늘 소개해 드릴 부분은 「3장 미는 어디에 있는가」 중 '미는 자유에 있다' 부분입니다. 요즘 시대에는 '미'(美)라고 하면 전형적인 미인의 얼굴이나 SNS 속 근사한 풍경 등을 먼저 떠올릴 것 같은데요. 근대 이전에는 특.. 2026. 7. 10.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