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여는 지혜의 인드라망, 북드라망 출판사 :: 『아파서 살았다』저자 미니 강의

『아파서 살았다』 저자 미니 강의



어제는 『아파서 살았다』 북콘서트의 랩낭송을 소개해 드렸는데, 오늘은 북콘서트에서 오창희 선생님께서 해주신 미니강의를 공유합니다.




미니강의 내용은 왜 책 제목이 ‘아프면서 살았다’나 ‘아파도 살았다’가 아니라 “아파서 살았다”인지에 대한 것과 책이 나오고 난 후 오창희 선생님께 다가온 변화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이 강의 내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오창희 선생님 댁(어마어마한 대가족 기억하시나요? 가족들의 인터뷰 영상도 여기에서 보실 수 있으십니다. 링크)의 가풍이랄까요, 습관이었습니다. 바로 삼시세끼 때를 놓치지 않고 드시는 것인데요, 아무리 아파도 끼니를 거르거나 나중에 따로 먹는 법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창희샘도 그렇게 앓아 누워 계신 나날이 길었는데요, 식구들이 식사하는 시간에 같이 식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입맛이 없으면 삶의 의지가 없는 거라는 말을 농반진반 하지 않습니까? 거꾸로 생각하면 끼니를 착실히 챙겨먹을 수 있다면 삶에 대한 최소한의 의지와 긍정도 가능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창희샘의 강의를 들으며 머릿속에 강하게 남았답니다.(창희샘의 밝고 명랑한 기운의 비결이 바로 밥힘이었네요!)


일상을 놓치지 않는 힘을 느낄 수 있는 창희샘의 미니강의. 놓치지 말고 꼭 들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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