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여는 지혜의 인드라망, 북드라망 출판사 :: 『아파서 살았다』 저자 오창희 선생님 가족 인터뷰

『아파서 살았다』 저자 오창희 선생님 가족 인터뷰





안녕하세요! 오늘 북드라망에서는 특별한 영상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달 출간되어 절찬리에 판매 중인 오창희 선생님의 『아파서 살았다』 관련 영상인데요, 바로 바로 오창희 선생님의 가족분들 인터뷰입니다!


『아파서 살았다』를 읽어 보신 분들이면 아마도 방대한 가족관계에 깜짝 놀라셨을 겁니다. 선생님의 류머티즘이 발병하게 된 사건이 나오는 대목부터 ‘육촌오빠’가 등장하셔서 이후에도 ‘육촌’들이 마치 요즘의 ‘사촌’보다 가깝게 등장합니다. 친가쪽 육촌은 물론 ‘외육촌’ 언니와 오빠들도 등장하시고요(요즘 외가쪽으로 육촌을 만날 일이 살면서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처럼 특별한 ‘형제애’를 맛볼 수 있는 이 책을 처음 교정볼 때 저희가 깜짝 놀랐던 대목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1980년인지 81년인지 하여간 그 어름에 대구 동촌중학교 사택, 내 방에 누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만약 우리 집에서 누군가 한 사람이 아파야 한다면, 그것도 류머티즘을 앓아야 한다면 누가 아픈 게 그나마 다행일까.’ 그러면서 열여덟 명의 식구들을 순서대로 떠올려 보았다.”(오창희, 『아파서 살았다』, 21쪽)


오잉? 열여덟 명..... 여덟 명의 오자인가, 싶었지만, 아니었습니다! 오빠와 올케 언니분들 그리고 조카까지… 열여덟 분이 맞았고요, 이것은 1981년의 일이니 당연히 지금은 그 숫자가 더 많아지셨겠지요(이때만 해도 셋째오빠님은 아직 미혼이실 때…^^;;).


그 어마어마한 가족분들이 오창희 선생님의 『아파서 살았다』 출간을 기념해서 한자리에 모이셨습니다(선생님은 3남2녀 중 막내이십니다). 조카분들과 그 조카분들의 아이들까지… 엄청난 대가족이 모인 단란한 현장을 <남산강학원>과 <감이당>의 TV, ‘강감찬TV’에서 출동해 담아내셨습니다. 그 현장을 북드라망 독자님들께도 공개합니다! 오창희 선생님의 밝은 에너지가 어디에서 연원한 건지, 그 일단을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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