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여는 지혜의 인드라망, 북드라망 출판사 :: 북드라망의 여섯 살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북드라망의 여섯 살 생일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작년 5주년 생일 때 내년 생일도 독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여러 좋지 않은 경기 지표 및 독서 지표 등등에도 불구하고, 북드라망이 여섯 살 생일을 맞아 올해도 역시 이벤트를 열게 되었습니다!!


4주년 때는 독자 여러분께 “사..사..사랑합니다”라는 수줍은 고백을 했었고, 5주년 때는 “Oh! 이런 날도 오네요!”라며 ‘오’ 자가 들어간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었지요.


그.래.서. 올해 6주년, 여섯 번째 생일에는 어떤 말씀으로 운을 띄울까 생각했는데, ‘육’ 자로는 ‘고기 肉’과 ‘육쪽 마늘’… 이런 것밖에 안 떠올라, ‘육’ 자가 들어가는 이벤트는 포기하고, 이벤트 선물에서는 ‘육’ 자를 좀 활용해 보았습니다.


각설하옵고, 이벤트 내용을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북드라망 6주년 기념 이벤트!

북드라망 블로그에 댓글로 “나에게 힘이 되어 준 북드라망의 책과 책 속 한 구절”을 써주세요! 

(마감 : 2018년 7월 12일(목), 발표: 7월 16일(월)


추첨을 통해서 여섯 분의 독자님께 증정해 드립니다! 육포를! ^^

출판사 이벤트에 뜬금없는 ‘육포’라 당황하셨나요? 흠흠...

꼭 ‘육주년’과 운을 맞추려고 한 것만은 아니옵니다.

바로바로  


....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역시 힘들 때도 독자님들과 기쁠 때도 독자님들과 함께할 때가 최고네요! 저희가 여러분과 함께할 때 든든한 것처럼 북드라망도 여러분께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여섯 해 동안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맞이할 7주년도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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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레드 2018.07.02 11: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글쓰기와 반시대성, 이옥을 읽는다'

    글쓰기(?)가 막힐 때 채운 선생님이 풀어주는 '이옥의 글쓰기'를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곤 했습니다^^

    "풀을 뽑아 빨간 벽돌가루로 버무린 '나물반찬'을 보고 이게 무슨 반찬이냐며 투덜거리는 자는 소꿉놀이를 할 자격이 없다. 유희의 기본 정신은 진리에 대한 가벼움과 사물을 자유롭게 변환하는 능력이다. 어린아이가 유희의 대가인 것은 그 때문이다. 어린아이의 눈은 세계 속에서 진리를 찾지 않는다. 그저 매일 허물어지고 세워지기를 반복하는 세계 속에서 아이들은 '재미난 것', '새로운 것', '신기한 것', '다른 것'을 찾을 뿐이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가장 나쁜 건 '옳지 않음'이 아니라 '재미없음'이다." 164쪽

    북드라망 6주년 축하드립니다~~^^

  • 좋은아침 2018.07.02 11: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북드라망의 여섯 번째 생일 축하합니다!!(생각보단 애기네요 애기ㅎㅎ)

    나에게 힘이 되어준 책은 오창희 작가님의 <아파서 살았다>입니다.
    “죽고 싶으면 엄마나 가서 죽어라”........... 다음에 나오는 “나는 이래도 사는 게 좋다”가 왠지 모르게 힘이 됐어요~

  • 태풍 매미 2018.07.02 20: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북드라망~생일이군요. 뿌잉뿌잉 생축!!
    얼마전 정화스님의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책을 읽고 너무 좋고 느낀게 많았습니다. 북드라망 좋은책 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제에게 힘이 되어 준 책 한구절은 '삶 자체는 대개 맹물처럼 맛이 없습니다. 그러니 행복이란 단 맛으로 인생을 체우려고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행복이란 사건 그 자체에 있다기 보다는 사건을 해석하는 나의 이미지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였습니다.

    안뇽 (제가 요새 사모하는 박지선님 처럼 읽어주세요)

  • 박선옥 2018.07.03 19: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6주년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번창을 기원하겠습니다!! 책을 살게요;;

    힘이 되어준 한 구절은 《낭송 천자문》의 머리말에 나온 글입니다. 이 문장을 읽고 아, 탄성을 질렀으며 곧바로 천자문 읽기에 도전하였으나... 아직 이 구절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또 이렇게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망단피탄 미시기장, '다른 사람의 단점을 말하지 말고 자기의 장점을 믿지 말라'가 있다. 한마디로 겸손하란 말이다. 나는 술술 외울 수 있을 때까지 오랜 기간 동안 이 문장을 몸에 지니고 다니며 외웠다. 암송에 지름길은 없었다. (19쪽)

  • 프리랜Seo 2018.07.06 17: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7살 축하드립니다. 내년에 국제무대로 입학하길 고대합니다 :)

  • 탁장군 2018.07.07 18: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북드라망의 여섯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어려운여건속에서도 잡초처럼 생명력 강하게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지만 어느새 꽃도 피우고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힘이 되어준책과 문장입니다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동의보감』식으로 말하면, 양생은 생명의 정,기,신을 자양하는 수련법이다. 하지만 그 수련에는 사회적 윤리를 닦는 ‘수양’과 생사의 관문을 넘는 ‘수행’이 수반되어야 한다. 생명의 핵심이 ‘수승화강’이듯 잘 산다는 건 사회적으로 좋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계의 능동성과 생리적 순환은 함께 가기 때문이다. 한편, 삶과 죽음은 하나다. 죽음에 대한 성찰과 훈련이 없이 잘 산다는 건 불가능하다. 늘 두려움과 공포를 안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 원초적 불안으로부터의 자유, 이것이 곧 수행이다. 따라서 양생에는 수련과 수양, 또 수행이라는 ‘세바퀴’가 필요하다. 이것이 곧 ‘좋은 삶’을 위한 최고의 기술이다

    피에수...육포가 먹고싶어서 올리는건 안비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