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 물주머니1 [좋아서 하는 이벤트] 쌀쌀한 연말, 훈훈한 마음을 드립니다 무도만 드림? 북드라망도 드림! 북드라망 식구들의 작은 나눔 드디어,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이면 2015년의 12월이 시작되네요. 네, 2015년도 다 갔습니다. 한두 번 겪는 일도 아닌데 이맘때쯤엔 ‘아니, 벌써!’ 하며 가슴이 철렁하다가 서늘해지기까지도 합니다. 저희만 그런 것이 아니겠지요? 모르긴 몰라도 저희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북드라망 독자님들의 속도 날씨만큼 추워지고 있겠지요. 이럴 때는 모름지기 목구멍이 벗겨질 만큼 뜨끈한 오뎅 국물이 최고라고 저는 생각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 의견이며 북드라망과는 상관이 없는 가운데 북드라망의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습니다(응? 이렇게 2015년에도 연예기사를 너무 많이 본 편집자k는 일단 물러갑니다;;). 안녕하세요. 북드라망입니다. 추운 날씨에.. 2015.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