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복1 위클리 북드라망 - 참, 저렴한 팔자들 사주어택과 컨츄리한 팔자들 안녕하세요. 편집자 시성입니다. 은 언제 시작하느냐고요? 벌써 시작했습니다!!(이런 식으로 홍보와 노이즈 마케팅을...^^) 어떻게 한주 동안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어쩌다보니 벌써 를 써야할 주말의 밤이 되어버렸습니다. 최근 북드라망의 한 필자는 저에게 이렇게 고백해왔습니다. “일주일이 8일이었으면 좋겠어.” “저도요.” 그렇습니다. 시간은 참, 청산유수(靑山流水)로 흘러가버립니다. 오죽했으면 공자님도 “물은 주야로 쉼 없이 흘러가는구나!”라고 탄식하셨겠습니까.^^ 아무튼 또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달 25일에는 이라는 북드라망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찾아가는 출장사주’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로 저는 또한번의 읍내 나들이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 2012.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