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여는 지혜의 인드라망, 북드라망 출판사 :: 편집자가 읽어주는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⑦ 너희가 '돈'을 믿느냐?

 편집자가 읽어주는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07. 너희가 '돈'을 믿느냐?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편집자가 읽어주는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일곱번째 꼭지 「너희가 '돈'을 믿느냐?」입니다. 



본문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중 「황금대기」라는 이야기로 시작되는데요,

읽을 수록, 들을 수록 마음 한쪽이 서늘해지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황금대기에서의 금은 단순히 교환을 위한 "'중립적 매개' 수단"이 아니지요.

"무덤에서 나왔고, 독약을 먹은자들의 유물이며,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과 맞바꾼, 하여 엄청난 ‘사건들의 총합’"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시려거든 위 영상을 재생해보셔요! play~)

지금의 돈이라고 과연 다를까요?


위 꼭지를 들으며 한번 더 생각해보셔요. 

나에게 돈이란 무엇인지 말이죠.




이제 〈편집자가 읽어주는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은 단 한 꼭지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 꼭지에서 만나요~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 10점
고미숙 지음/북드라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