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여는 지혜의 인드라망, 북드라망 출판사 :: 드디어, 낭송Q시리즈 시즌 2 출격!


옥이낭자님 그리고 모든 독자님들,

드디어 『낭송 천자문/추구』『낭송 명심보감』, 『낭송 대학/중용』

그리고 만들고 보니 야심작,

『천자문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하는 쓰기책』이 나왔습니다!



2016년 북드라망의 새해 첫 책이 바로 어제(3월 10일) 출간 기념 오찬강연회(후기는 내일, 토요일에 올라옵니다. 주말에도 찾아주셔요^^)를 성황리에 마친 『18세기 조선의 백수 지성 탐사』였다면 병신년(丙申年) 새해에는 낭송Q시리즈 시즌 2가 첫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2014년 입동에 동청룡편을 시작으로, 동지에는 남주작편, 2015년 입춘에는 서백호편, 청명에는 북현무까지 사계절의 기운을 고루 담았던 ‘낭송Q시리즈’의 시즌 1이 완간되었습니다(‘큰글자본 시리즈’라는 자식도 낳았었지요^^). 그리고 2016년 낭송Q시리즈 시즌 2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으니 바로 ‘샛별편’ ‘원문으로 읽는 디딤돌편’입니다. 


샛별편은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샛별 유치원’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네, 전통시대에 애기들이 서당에 입학해서 제일 먼저 배웠던, 정말 죽어라고 입으로 낭송하고 또 낭송했을 책들로 구성했습니다. 한마디로 서당 커리큘럼이랄까요;;; 좌우간 바로 떠오르는 책이 있으시지요? 네 바로 그것입니다. 『낭송 천자문/추구』!




지난 출간 예고 때 『낭송 천자문/추구』에 큰 기대를 보이셨던 옥이낭자님(그래서 제일 먼저 특별히 불러보았습니다. 이해하시지요?^^;;), 그리고 저를 비롯해서 “하늘 천 땅 지” 다음에 “가마솥에 누룽지”로 바로 넘어가시는 많은 분들, 드디어 천자문‘맹’에서 탈출할 기회가 온 것입니다! 『천자문』 낱글자를 떼고 나면 이제 문장을 만들어 보아야겠지요? 그리하여 『추구』를 『천자문』과 함께 묶었습니다. 한자(한문) 공포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 정말 눈 한번 질끈 감았다 뜨신 다음 (그래야 책을 보죠^^;) 『낭송 천자문/추구』를 완독해 보세요. 『천자문』의 글자들과 안면을 트고 나면 『추구』의 문장들에서는 어느새 고개를 끄덕끄덕하고 있는 본인을 발견하시게 될겁니다. ‘의외로’ 할 만하다니까요!^^



그리고… 『천자문』은 한석봉처럼은 아니더라도 한 번 써보는 것이 또 제맛이지욥. 그래서 일종의 번외편으로 <천자문 쓰기책>을 만들었는데요, 풀네임은 『천자문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하는 쓰기책』입니다(좀 길지요? 흠흠;;;). 요 책은 46배판(낭송Q시리즈 시즌 1 두 권이 합쳐진 크기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에 88쪽의 아주 슬림한 사양을 가지고 있는데요. 안을 보시면 하루에 16자씩만을 써서 63일 만에 천자문을 다 써 볼 수 있게 했고요, 특히 비장의 무기는 ‘참 잘했어요’ 스티커입니다. 가족, 연인, 친구, 사제 누가 되었든 함께 쓰고 난 다음에는 서로 이 책에 동봉된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붙여주며 칭찬해 가면서 천자문을 쓰는 것이지요. 게다가 너무너무나 착한 가격 2,000원! 요 친구는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만들고 보니’ 야심작이기에, 나중에 한 번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릴게요^^


천자문 쓰기책 표지에 참 잘했어요 스티커가 보이시죠?



샛별편의 두번째 책은 『낭송 명심보감』입니다. 아, 초등학교 4학년 때인가 『어린이 명심보감』을 보고 25년 만에 『명심보감』을 만났는데요, 뭐랄까…, 참 별 얘기 아닌데 감동적입니다! 직접 보셔야 알 거예요. 



결국에 착하게 살아라, 성실해라 이런 이야기인데도 묘하게 와닿습니다. 풀어 읽으신 이수민 선생님의 말씀에 따르면 그것이 『명심보감』의 묘미라고 하네요. “흔한 것은 쉽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흔해진 것”이고 “너무 뻔하고 흔하기 때문에 사실 중요한 이야기”라고요. 집집마다 상비약과 함께 상비‘책’이 되어야 합니다!


우선은 샛별편으로 『낭송 천자문/추구』와 『명심보감』이 출간되었구요, 앞으로 더 채워질 예정입니다(4월에는 『낭송 격몽요결』이 나올 것이랍니다. 기대해주세요!).


다음, 조금 긴 편명을 가진 ‘원문으로 읽는 디딤돌편’으로는 『낭송 대학/중용』이 1차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역시 앞으로 계속 채워질 것입니다. 편명에서 벌써 감 잡으셨지요? 원문과 함께하는 고전 낭송입니다. 저희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낭송Q시리즈 시즌 1의 『낭송 논어/맹자』를 낭송하는 것으로는 성이 차지 않으셔서, 직접 원문을 찾아 함께 낭송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꺅, 이런 욕심쟁이들!). 하지만 이런 욕심이라면 저희가 적극 채워 드려야겠지요? 그래서 『낭송 대학/중용』에는 번역된 글과 함께 한문 원문과 음을 함께 실었습니다. 




사서삼경에 속한다고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문이 있다고 놀라지도 마시고요. 원문이 어렵다면 풀어진 글만 낭송하셔도 되고, 좀 익었다 싶으시면 원문도 함께 보시고, 혼자가 힘들면 가족, 친구, 연인 등등과 파트를 나누어서 낭송하실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원문을 낭송으로 몸에 심어놓으시면 요것이 동양고전에 접속하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믿으십시오!^^


낭송Q시리즈 시즌 2 샛별편, 원문으로 읽는 디딤돌편, 그리고 『천자문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하는 쓰기책』은 서점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특히 인터넷서점은 연중무휴로요~*)


<낭송Q시리즈 시즌 2> + 『천자문 쓰기책』을 를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보려면!!

낭송Q시리즈 샛별편 01 『낭송 천자문/추구』


     

낭송Q시리즈 샛별편 02 『낭송 명심보감』

    

     

낭송Q시리즈 디딤돌편 01 『낭송 대학/중용』

    

     

천자문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하는 쓰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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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6.03.11 08: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동의보감 원문편도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해요

  • 옥이낭자 2016.03.20 16: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하하 제이름을 다 불러주시고 ㅋ 감사합니다^^

    • 북드라망 2016.03.21 09:55 신고 수정/삭제

      지난번에 천자문도 여쭤보시기도 했었고, 안부도 궁금하기도 해서요.
      천자문이 실제로 나오니 옥이낭자님 생각이 났답니다^^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욱더 반갑습니다~ 하하핫

    • 옥이낭자 2016.03.21 16:07 신고 수정/삭제

      애들 방학이기도 했고 감기로 한달넘게 아파서 한동안 못 들어왔거든요
      절 잊지않으셨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