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여는 지혜의 인드라망, 북드라망 출판사 :: ‘우리 생일이었어요~’ 북드라망 소식지 생일 이벤트 당첨자 발표!



축하 사연은 메일을 타고~♡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저희 북드라망에서는 매달 초에 신청하신 독자님들께 한하여 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아직 신청하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요기를 클릭). 해서 지난 7월 2일에도 메일을 좌~악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특별히 ‘7월 2일’이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그날이 바로 저희 북드라망의 창립 3주년 기념일이었거든요. 지난해 ‘창립 2주년 특집, 숫자로 보는 북드라망’을 기억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때 정말 많은 분들께 넘치게 축하를 받았었지요. 그런데 그러고 나니 어쩐지 블로그에 또 ‘3주년이에요’ 하기가 좀 민망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는 좀 서운하고 해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뉴스레터를 받으실 독자님들께 저희의 생일을 알렸답니다(^^;;).



역시나, 이벤트가 빠지면 허전해서(ㅋ), 뭘할까 또 고민했었지요. 마음 같아서는 독자님 세 분을 뽑아서 ‘삼시세끼’를 차려드리고도 싶었지만 그것은 ‘감금과 고문’이 될 수도 있기에 꾹 참았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저희 북드라망에 유난히 ‘3종 세트’가 많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동의보감 3종 세트’, ‘달인 3종 세트’, ‘근대성 3부작’ 중 한 세트씩을 총 3분께 보내드리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뉴스레터 회신으로 말머리를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하고 받고 싶으신 세트명을 적어주시라고 했었지요. 추첨을 통해 14일에 메일로 각각 공지하구요. 그래서 어제 행운의 세 분께 메일을 드렸습니다!


이영*님, 김민*님, 조진*님. 메일 받으셨지요?^^





그냥 [생일 축하합니다]만 써달라고 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정말 진심 어린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만 가지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워 몇몇 사연은 소개해 드리려구요. 라디오 DJ나 PD들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네요. 흑,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성함은, 혹시 밝혀지는 걸 원치 않는 분도 계실 것 같아 별표(**)로 처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미숙쌤 팬이면서
북드라망 출판사 책들은 다 예뻐 보이는  6살 아이 키우는 김**라고 합니다^^
아이가 세 돌쯤 되면  말문이 제대로 트이고 힘차게 뛰기 시작하고  뭐든 호기심에 도전정신이 번뜩이는 시기라죠.
세번째 생일을 맞는 북드라망도 아이처럼 호기심과 도전정신 그리고 무엇보다 즐거움으로 가득 차길 기도할게요~.


7월 2일, <로드클래식> 저자강연회에도 오셨었던 김**님 감사합니다^^.



저희가 태어날(?) 때부터 눈여겨보셨다는 고**님,


벌써 3살이나 되었네요~
북드라망... 요거요거~~~ 처음 태어날(?)때부터 눈여겨보고 있었지요~ ^^

아마도 애정을 가지고 애쓰시는 분들 덕분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나봅니다~*
앞으로도 무럭무럭 성장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초큼 겁나기도(^^) 했지만, 감사합니다!



진심이 의심스러운(?) 독자님(sami******)도 계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북드라망의 세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고미숙 선생님의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를 통해서 고미숙 선생님을 알게 되고 북드라망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매번 뉴스레터를 받아보는 사이까지!
손편지가 참 감동이었다는, 그리고 누구신진 몰라도 글씨 참 예쁘시다는 얘기를 꼭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주어졌네요^^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좋은 책, 좋은 강연,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사실 매번 손편지를 드리다가 지난 6월 뉴스레터에 (스쿼시의 여파로? 흠흠) 글씨가 너무 거시기 해서 이번에는 ‘손으로 쓴 것 같은 글씨체’를 박아서 보내드렸었는데요. “글씨 참 예쁘시다”는 말씀은 (믿을 수 없어요 ㅋㅋ) 이번 편지만 말씀하신 것이겠지요? 전 편지들도 포함해서 말씀이시라면…… 참 너그러우신 분인가 봅니다^0^!

내용도 내용이었지만 메일 제목으로 모두를 뒤집어지게 해주신 이**님도 감사합니다.
“북드라망 장수하세요!”라고 제목으로 덕담을 해주셨지요. 네… 만수무강하겠습니다!ㅋㅋ

“원래 생일 이런 거 잘 안 챙기는데... 그래도 직접 해 달라고 하니 해주는 겁니다. 하하”라고 보내주신 최**님, 역시 저희가 해달라고 하길 잘했네요.^^

“앞으로도 북극성처럼 믿고 따라갈 수 있는 출판사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해주신 zul******님, 어려운 숙제를 주셨지만 그래도 어떻게 잘 해보겠습니다! 하하하!

“내년에는 어떤 4종 세트로 4주년 이벤트를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하신다는 최**님, 4주년… 4종이라… 한번 잘 생각해 볼게요^^

이밖에도 많은 분들이 축하메세지를 주셨지만 모두 소개해드리지 못한 점 이해해 주시구요, 축하해주신 분들을 포함해서 저희 북드라망의 모든 독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해에도 이런 기쁨을 꼭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전혀 예상치 못하였었는데 답장 주신 분들 중에, 의외로(?) 뉴스레터가 손글씨 편지라서 좋았다고 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물론 폰트는 정감은 조금 떨어지지만 잘 보여서 좋았다는 분도 계셨지만요). 그…그래서, 8월부터는 다시 손글씨로 편지를 드리려구요. 대신,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무한도전>처럼 장기 프로젝트 하나 해야겠습니다.^^ 이름 하여, ‘편집자 k의 악필 교정 프로젝트’ 지켜봐주셔요! 호홋!


당첨되신 독자님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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